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90일째

수행일지호주에서는 한국을 그리워하고 한국에서는 호주를 그리워합니다. 이렇게 그리워만하다 인생이 끝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 극락입니다. 지금 여기 이 순간이 나에게는 가장 소중한 순간입니다. 다른 어떤곳에 행복이 있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지금 여기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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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4 July 2015, 21:48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8일째

수행일지일을 놀이처럼 해봐야겠습니다. 일이 스트레스가 되니 자꾸 업식이 나오게 됩니다. 뭔가 획기적인 관점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일이 놀이가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당연히 스트레스로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일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는 이상 이 문제는 해결이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명상중 문득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놀아봐야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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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2 July 2015, 21:15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7일째

수행일지마음에 조급함이 있습니다. 원하는것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바라기만하고 막상 그 일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마음에 더 조급함이 생깁니다. 잘 살펴보면 저는 이렇게 모순덩어리입니다. 그래도 이만하기 다행입니다. 지금껏 잘 살았으니 앞으로도 잘 살것입니다. 오늘도 않죽고 살았으니 이렇게 고민도 합니다. 오늘도 조금이라도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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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July 2015, 21:10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86일째

수행일지일을 해보면 남과 부딪히면서 나의 업식이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상황을 너무 과대포장하고 그 과대 포장된 상황에 스스로 겁을 먹고는 도망가려합니다. 세상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다 내가 만든 상상속에서 혼자 겁을 먹고 도망가고 또 안도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다 내가 지은 상상속의 일입니다. 매일 알면서 속는 저 자신에게 화가나고 답답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오늘은 속지 말아야지 마음먹고 또 부딪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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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 July 2015,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