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5일째

수행일지마음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내 고집이 강할수록 불편함도 같이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내려놓지 못하는 과보입니다. 지금은 그냥 그런줄 알겠습니다. 마음에 흔들림이 있지만, 그 마음에 흔들릴것이냐 말것이냐는 나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잘 지켜보며 그냥 나의 길을 갈렵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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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June 2015, 00:22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4일째

수행일지“우선 ‘인간 존재라는 게 아무 것도 아니다’, ‘길거리에 핀 풀 한포기와 같다’ 이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무엇을 잘해야 한다 이러지 말고 그냥 부엌에서 밥만 한 3년을 해 본다든지, 밭에 가서 밭일만 한 3년을 한다든지, 청소만 한 3년을 한다든지, 아니면 아무 것도 안하고 명상만 3년을 한다든지, 직장에 다닌다면 아무리 다니기 싫어도 한 직장만 계속 3년을 다닌다든지, 그래서 자꾸 끌려다니는 이 습성에서 자유로워져야 합니다.그런데 이런 습관은 주로 어릴 때 욕구 불만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법문 듣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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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22:08

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남을 의식하는 경계에 끄달립니다. 다람쥐는 다른 다람쥐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람쥐에게 주어진일을 할 뿐입니다.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려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 피곤한 인생은 저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며 가볍게 오늘도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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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