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4일째

수행일지오늘 경전을 읽으면서 내가 딱 무릎까지 오는 수행자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법문을 듣지만 그 법문을 다 듣고 일으나면 그 법문이 저의 현실삶에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그 법문을 듣고 나의 삶에도 실천해야겠구나라는 다짐을 해 봅니다. 생각에 자꾸 휩쓸려가니 마음에 들뜸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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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April 2015, 06:4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3일째

수행일지인생에 답은 없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한다라고 할만한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난 왜 자꾸 길을 정해놓고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정해진길로 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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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 April 2015, 09:0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2일째

수행일지일이 많으니 집중도 않되고 잡념만 많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더 집중해봅니다. 짧게보면 변하지 않은것처럼 보이지만, 길게보면 저는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다 부처님 법만난 덕분입니다.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그렇게 꾸준히 정진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렇게 우리가족 모두 다 건강한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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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9 April 2015, 08:04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1일째

수행일지잡념이 많았습니다. 욕심이 많으니 잡념도 많습니다. 항상 오로지 어느것이 나에게 더 이익인지만 생각합니다. 마음 씀씀이를 이렇게 내니 자연스럽게 시야가 좁아지고 마음이 불안해집니다. 내것이라 할것도 없는데 자꾸 이익을 밝히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알아차렸으니 다시 내려놓아 봅니다. 어제도 잘 살았으니 오늘도 잘 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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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8 April 2015, 07:2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0일째

수행일지한가지 생각에 사로잡히면 그 생각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제 성격이 그렇게 집착하는 성격인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예전에는 그 생각에 사로잡혀 감정이 일어나고 그 감정이 다시 더 많은 생각들을 불러일으키는 악순환을 했는데, 지금은 생각에 사로잡혔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니 감정이 일어날 틈이 없어서 그나마 마음은 예전보다는 평온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각으로인한 미움과 분노같은 감정들이 조금은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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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7 April 2015,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