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5일째

수행일지남을 미워하면 자기가 괴롭다는 법륜스님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도대체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미워해서 무슨 득이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괴롭운것 말고는 그 사람을 마음속으로 미워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왜 이런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이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지 저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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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5 August 2014, 07:4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

수행일지다른 사람을 판단에 휩쓸리는 저를 봅니다. 상대의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말하는 저를 봅니다. 그 사람이 저의 말에 동의하고 않하고는 그의 판단에 맡길일입니다. 그의 판단에 따라 내가 휘둘린다는 것은 그 사람의 종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판단을 존중할 뿐 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다만 나의 길을 갈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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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4 August 2014, 07:4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3일째

수행일지오늘 읽은 경전의 내용 중 명지로 이끄는 두가지 원리인 멈춤과 통찰이라는 내용이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마음을 닦기 위해서는 멈춤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다시금 새깁니다. 매순간 멈추고 제 마음을 살펴보며 잘가고 있나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살필때는 항상 사물의 전모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매순간 사물의 한 단면만을 보고 단견에 사로잡혀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멈춤과 통찰 저에게는 수행중 항상 기억해야 할 좋은 단어인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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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3 August 2014, 09:1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2일째

수행일지상대를 자꾸 판단하게 됩니다. 자꾸 그럴것이다라고 판단하다 보니 그에따라 좋고 싫고 감정이 따라 일어납니다. 그 좋고 싫음도 나의 이익에 부합하느냐 그렇지 않는냐에 따른것입니다. 그 사람도 그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것인데 옹졸하게 내 입장만 생각하고 상대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하고 행동할 자유가 있습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모두가 나를 위해서 살아주기를 바라는 어리석음 마음을 내지 않겠습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마음은 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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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 August 2014, 08:5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1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시선이 좁아지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가 다른 모든 문제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 생각하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됩니다. 하지만 수행을 통해 시선을 자꾸 넗혀보니 세상에는 별로 문제라고 할것이 없습니다. 세상 모든 일에는 그것이 일어나야만 할 이유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니 꼭 나쁜일도 그렇다고 꼭 좋은일도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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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 August 2014,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