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일상 생활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아침에 한시간 수행후 나머지 시간들을 이전에 해오던 습대로 하고 있는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시간만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순간 무슨 일을 하던지간에 수행자의 자세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순간 저 자신을 점검하고 경계에 끄달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한순가도 저 자신이 수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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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7 May 2014, 09:1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4일째

수행일지«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인다.»라는 천일결사의 첫번째 목표가 조금 이해가 될려고 합니다. 매번 읽으면서도 이게 무슨 뜻일까 궁금했었는데 이제서야 그 의미가 조금씩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어야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괴로움과 얽매임이 크다면 매순간 넘어지고 이웃과 세상에 잘 쓰이겠다는 일도 또 다른 괴로움과 얽매임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도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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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6 May 2014, 08:0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3일째

수행일지와이프와 아이에 관한 문제로 부딪치면 내 생각이 옳다는 습을 놓기가 참 힘듭니다.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니 와이프가 하는 행동들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것이라는 생각에 미치니 화가 납니다. 다른 문제들에 있어서는 나에게 이렇게 보일뿐이지 그 사람은 다른게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놓아 버릴 수 있는데 꼭 아이에 관한 문제는 놓기가 잘 않 됩니다. 이 문제는 좀 더 연구와 고민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소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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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5 May 2014, 08:2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숙이지 않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과의 관계에서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았나 자꾸 저 자신을 실피게 됩니다. 이 살피는 과정이 단지 살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를 자꾸 자책하게 됩니다. 그때 이랬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자꾸 생각하게 되고 그 과거 시점에 얽매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순간 순간 알아차리고 놓아버리는 연습을 오늘도 저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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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4 May 2014, 09:5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게 되나니» 지난날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으로 살아간 저를 참회합니다. 근심과 곤란으로 살아가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법륜스님의 고통의 시간들은 시간이 늦게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같은 시간동안 훨씬 많은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이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고통의 시간들도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해 준 지나간 고통의 시간들과 앞으로 올 모든 고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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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 May 2014,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