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100일째

수행일지제 마음에 상이 있었나 봅니다. 어떤 일을 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있으니 그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으면 원망하는 마음과 불만이 생겼습니다. 그 기대하는 마음이 고통의 원인이 되고 있었습니다. 보왕삼매론의 «덕 베푼것을 헌신처럼 헌신처럼 버려라»라는 말씀을 되뇌어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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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 July 2014, 07:16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9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번뇌가 끊이질 않습니다. 왜 이렇게 번뇌가 끊이질 않나 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어디 마음 한 곳에 충분히 설명되거나 해소되지 못한 부분이 있나 봅니다. 혹시 내가 어떤 것에 집착 또는 외면하지 않았나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대로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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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30 June 2014, 09:1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8일째

수행일지요즘 들어 마음이 많이 차분해지는것을 느낍니다. 다 수행의 결과라 생각됩니다. 그 전에는 항상 기분이 붕 떠 있는것 같아서 뭔가를 열심히 하지만 결과를 낼 수 있는 근기가 부족해서 잘 성과가 나지 않는것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행후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그 과정에 집중하다보니 결과에 상관없이 그 일을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여 «하화중생 상구보리»에 부합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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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9 June 2014, 09:0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7일째

수행일지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무엇이든지 바싹하게 쌀과자처럼 하라는 말씀을 되새겨봅니다. 지나간 상처나 생각에 사로잡히면 엿가락처럼 쩍쩍 늘어붙는 행동을 하고있는 저를 봅니다. 경계에 걸려 넘어져도 그곳에 주저앉아 나 자신을 탓하고 있는 행동은 마치 엿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붙는 행동입니다. 수행자는 쌀과자처럼 바싹하고 가볍고 즐겁워야 한다는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오늘 하루도 가볍고 즐겁게 보내겠습니다. 저는 아무 보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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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8 June 2014, 08:1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96일째

수행일지잘 않 되는것을 문제삼고 있는 제 마음을 바라봅니다. 항상 저의 부족함점과 잘 않되는것만 문제삼고 있는 제 자신입니다. 왜 이럴까 살펴보니 제 마음속에 나는 이래야 한다는 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상에 미치지 못하는 저 자신을 보니 제 자신이 부족해 보이고 모자라 보입니다. 존재 자체는 공하다는 부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더 떠올려 봅니다. 저는 열등하지도 그렇다고 뛰어나지도 않은 존재입니다. 상에 치우쳐서 저 자신을 학대하지 않도록 잘 살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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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June 2014,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