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 일지오늘은 멍한 기분입니다.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하는 저를 봅니다. 어릴때 부터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가 아주 강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나 친구 보모님에게 잘 했다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 부던히도 노력하고, 혹시라도 좋은 말을 듣지 못하면 내 자신에게 실망하고 나를 자책했던 나를 봅니다. 그 습이 아직도 남아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들의 기준에 맡겨놓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