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마음을 좁게쓰니 마음이 힘듭니다. 마음을 크게 쓰면 별로 마음에 걸리는것이 없습니다. 온 중생을 구하겠다는 보살의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만 살자는 종생심에는 걸리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역시 마음씀씀이에 달렸습니다. 큰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에게는 원이 필요합니다. 큰 원을 세우고 살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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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0 July 2015, 21:17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명상중 끊임없는 질문들과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질문들과 생각들에 끊임없이 답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왜 이 질문들에 답하고 변명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 질문들과 생각에 답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 이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더는 순간 저는 더이상 답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곳에 질문들은 있지만 단지 저는 그곳에 질문들이 있다는것을 알아차릴뿐입니다. 마음에 잔잔한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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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3 April 2015, 07:52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욕구에 따라 살아가니 많이 피곤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이 듭니다. 나의 선택에 대한 과보는 즐거이 받겠습니다. 다음 부터 이런 선택을 할때는 그에 따른 과보도 같이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감내하겠다는 마음을 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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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4 December 2014, 07:4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지난 이틀간 잠을 좀 못 잤더니 어제는 초저녁부터 쓰러져 정신없이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행하니 머리속이 깔끔하게 비워진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허리멍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쌓인 피곤을 풀고 났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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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5 September 2014, 07:2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나쁜 감정들과 생각들을 빨리 놓아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또한 집착이었습니다. 어떻게해야 한다는 상이 있다보니 그렇게 되지않으면 괴로워하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법사님이 다만 알아차릴뿐 굳이 고칠려고 하지말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들과 감정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만 알아차리고 그런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이제 조금 알것같습니다. 수행이 또 다른 고통에 근원이 되지 않도록 저를 잘 살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저는 이대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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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7 June 2014,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