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6일째
수행일지마음을 좁게쓰니 마음이 힘듭니다. 마음을 크게 쓰면 별로 마음에 걸리는것이 없습니다. 온 중생을 구하겠다는 보살의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만 살자는 종생심에는 걸리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역시 마음씀씀이에 달렸습니다. 큰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에게는 원이 필요합니다. 큰 원을 세우고 살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일지마음을 좁게쓰니 마음이 힘듭니다. 마음을 크게 쓰면 별로 마음에 걸리는것이 없습니다. 온 중생을 구하겠다는 보살의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만 살자는 종생심에는 걸리지 않는것이 없습니다. 역시 마음씀씀이에 달렸습니다. 큰 마음에는 걸릴것이 없습니다. 나에게는 원이 필요합니다. 큰 원을 세우고 살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일지명상중 끊임없는 질문들과 생각이 떠오릅니다. 그 질문들과 생각들에 끊임없이 답하고 합리화하고 변명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왜 이 질문들에 답하고 변명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 질문들과 생각에 답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왜 이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있지라는 생각이 더는 순간 저는 더이상 답하지 않게되었습니다. 그곳에 질문들은 있지만 단지 저는 그곳에 질문들이 있다는것을 알아차릴뿐입니다. 마음에 잔잔한 기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욕구에 따라 살아가니 많이 피곤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참 힘이 듭니다. 나의 선택에 대한 과보는 즐거이 받겠습니다. 다음 부터 이런 선택을 할때는 그에 따른 과보도 같이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나의 선택에 대한 결과를 감내하겠다는 마음을 내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지난 이틀간 잠을 좀 못 잤더니 어제는 초저녁부터 쓰러져 정신없이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수행하니 머리속이 깔끔하게 비워진것 같습니다. 몸이 피곤하니 집중도 잘 되지 않고 허리멍텅한 상태로 살아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쌓인 피곤을 풀고 났더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나쁜 감정들과 생각들을 빨리 놓아 버려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고 있는 저를 알게되었습니다. 이 또한 집착이었습니다. 어떻게해야 한다는 상이 있다보니 그렇게 되지않으면 괴로워하는 저를 보게되었습니다. 아 이래서 법사님이 다만 알아차릴뿐 굳이 고칠려고 하지말라는 말씀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들과 감정들이 있다는 사실을 다만 알아차리고 그런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이제 조금 알것같습니다. 수행이 또 다른 고통에 근원이 되지 않도록 저를 잘 살펴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저는 이대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