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2일째

수행일지배가 고프고 머리가 찌근거리 두통이 있었습니다. 괜히 짜증이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아무것도 하기가 싫었습니다. 배가 고프고 두통이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니 그것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 지금껏 내가 이렇게 평계 거리를 찾으며 내 자신을 합리화하며 살았구나 돌아봐집니다. 이렇게 내 자신에게 속고 살았구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만 오늘도 가볍게 할 뿐입니다. 지금 마음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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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6 July 2015, 21:1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22일째

수행일지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시간이 아깝다는 느낌입니다. 수행을 할수록 인생을 허투루 낭비해서는 않되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이제까지 헛된 망상과 번뇌에 빠져서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며 살았구나라고 깨닫게 됩니다.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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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1 September 2014, 07:0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72일째

수행일지어제는 새벽 두시쯤에 문득 잠이깨서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이 생각 저 생각하다 그만 3시 반이 되고 말았습니다. 회사 출근해서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잠을 좀 자야겠다는 생각에 다시 잠을 청하여 아침 6시 반쯤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몸이 무겁고 쏟아지는 잠을 이겨가며 삼귀의부터 108배 어느정도 하면서 잠이 깨어났습니다. 명상 중 요즘 읽고 있는 «붓다에게 물들다»에서 읽은 구절이 생각났습니다. 호흡을 관찰하는 연습을하는 목적은 몸에서 미세하게 일어나는 감정들을 알아차리기 위한 연습이라는 말씀을 되새기며 열심히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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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 June 2014,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