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들숨과 날숨 사이에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각도 이 사이 안에서만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시간의 간격이 클수록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않 죽고 살았습니다. 않 죽고 산 기념으로 오늘 하루만 최선을 다해서 살아보겠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 않 죽고 살았으면 그때가서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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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5 July 2015, 21:0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내 눈에 단지 빨간색으로 보이는것이라고 수만번 되뇌어 보지만 자꾸 상대방이 파란색이라고 주장하면 화가 납니다. 상대방이 잘못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니 자꾸 화가 납니다. 자꾸 내가 옳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그럴수록 화가 납니다. 내가 옳다 생각하니 다시 한번 잘 살펴보게 되지도 않습니다. 생각내려놓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상대방이 화를 내며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는것도 내가 만든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잘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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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9 March 2015, 07:35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것 아니네» 오늘은 이 말씀이 자꾸 가슴에 남습니다. 남을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다 내가 짓고 내가 만든것입니다. 남을 탓하면 나만 불행해집니다. 내가 행복해지는 길은 지금 이 순간 살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는 일입니다.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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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December 2014, 10:4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욕구가 부쩍 많아지고 그 욕구에 끌려다니니 망상이 많아집니다. 이제까지 제가 욕구를 억눌러온건지 한번 돌아보아야겠습니다. 욕구에 끌려다니지 않고 다만 그 욕구를 지키보기만 하려했지만 아직 잘 되지 않습니다. 약간 답답함과 긴장된 마음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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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9 December 2014, 08:2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1일째

수행일지명상중 호흡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강할수록 더욱더 망상과 번뇌가 많아지고, 그렇다고 긴장을 너무 놓아버리니 호흡에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기타줄을 너무 조이거나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듯이 이 저의 소리를 찾기 위해서는 적절하게 조이는 요령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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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0 September 2014,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