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어제 내 생각에 빠져있다. 무의식적으로 아이에게 날선 말투로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내 생각에 빠져있을때 누군가 방해를하면 상당히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고나서야 알아차리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기도하며 그런 비슷한 상황이 오면 좀더 정신을 긴장하고 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이제 알아차렸으니 같은 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좀 더 정신을 차려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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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0 June 2015, 21:06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마음이 차분합니다. 내가 걱정하고 걱정하지 않고에 상관없이 세상일은 돌아갑니다. 쓸데없이 내가 할 수 없는 일에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며 살아가는 어리석은 짓을 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다만 그것을 할 뿐입니다. 나머지는 하늘이 할 것이라 믿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일에 집중한다 생각하니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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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4 March 2015, 08:24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어제 운동을 하다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다시 그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빠집니다. 감정이 불편하니 그 불편한 감정에 따라 온갖 잡념이 올라옵니다. 그러니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니 운동은 더 않되는 계속 나빠지는 쪽으로 빠져듭니다. 그 순간 알아차리고 빠져나왔어야했는데 놓쳤습니다. 탁 놓아버리고 가볍게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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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4 December 2014, 08:24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내가 좋아하는 방식대로 남이 움직여주지 않으면 불편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 마음을 온전히 느껴보았습니다. 무엇인가 가슴에서 묵직한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 묵직한 마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항상 가벼운 마음으로 임하라고하신 스님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 마음이 무겁다는 것은 무엇인가 잘못되고 있다는 표시인것 같습니다. 항상 가벼운 마음을 가지도록 저의 마음을 오늘도 살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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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5 September 2014, 07:0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66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들떠있는 상태입니다. 마음이 들떠있다보니 명상과 108배 중에도 항상 잡념에 사로잡혀 집중하지를 못했습니다. 전적으로 받아들임이 않되다보니 마음이 들떠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다보니 싫어하는 상황에 부딪히면 마음이 약간 흥분과 긴장 상태로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이런 업식을 잘 알아차려 어떤 상황에서도 알아차리고 일어난 모든 일들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저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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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May 2014,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