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세상일은 다 내 뜻대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생각에 빠지면 내 뜻대로되지 않는 세상을 탓하고 있습니다. 알아차렸으면 그냥 내려놓아야하는데 그러고도 한참을 붙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도하며 이제서야 내려놓습니다. 그래도 하루를 않 넘기고 내려놓아서 다행입니다. 세상이야 어떻게 흘러가든 난 단지 나의 길을 갈 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단지 내가 할 일을 할 뿐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입니다. 재미있게 즐겁게 가볍게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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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2 June 2015, 22:51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저를 돌아볼고 다시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아빠, 남편이 아니라 파견자로서 제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파견자로서 아빠 남편의 역할에 충실한다고 생각하고하니, 이상하게도 하는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자꾸 이렇게 나를 돌이키고 내 역할에 충실해 보아야겠습니다. 파견지에서 일일차 생활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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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6 March 2015, 07:25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모든것은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했네요.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변해갑니다. 네 생각에 따라 그 변화를 멈추지 않습니다. 그 변화의 인연에 저 자신을 맡깁니다. 인연따라 저에게 주어진 역활에 충실합니다. 그리고 그 인연이 다하면 깨끗하게 그 인연과 이별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인연에 따라 또 출실히 살아갑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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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6 December 2014, 07:3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차분한 마음입니다. 저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않았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주변 사람들을 너무 시비하지도 않았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터무니 없는 욕심도 내려 놓았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 졌습니다. 일체유심조가 사실인가 봅니다. 문제삼지 않으니 세상에는 문제라고 할 만한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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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8 August 2014, 07:21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8일째

수행일지어제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다 주차장에서 나오는 차와 마주쳤습니다. 저는 차를 피해서 지나가고 있는데 운전자가 저를 미처보지 못하고 뒤늦게 지나가는 저를 보고는 놀라 갑자기 빵하고 크락션을 크게 누르며 나를 보고는 뭐라고 화를 내었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보고는 주차장에서 나오는 자기가 조심하지 않고 나에게 화를 내는 무례한 사람이라는 생각에 화가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화가난 것은 조심하지 않는 내 잘못이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가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도 화가난 이유를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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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0 May 2014,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