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상대를 탓하고 있습니다. 정말 상대에게 잘못이 있는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모든것은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온다고 하신 말씀은 잘못된 말씀인것일까? 내가 옳다는 생각이 있으니 상대방이 틀린것처럼 보이나 봅니다.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틀릴 수 없습니다. 항상 옳고 그름은 내가 옳다는 기준점이 있어야 시작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내 기준이 없으면 시작될 수 없는 논쟁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답답함은 여전히 남습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입니다. 소중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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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0 June 2015, 23:5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요즘들어 삶이라는것이 참 오묘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뭔가를 이루어야하고 위대한 삶을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오히려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삶에 별로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그냥 자기 존재에 대해서 특별하다거나 또는 열등하다거나 하는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위대한 삶을 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런 경우를 볼때마다 인생의 진정한 변화는 자기 존재의 허상을 내려 놓음에서 시작하는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내가 특별하다는 생각을 경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항상 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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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6 August 2014, 06:1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6일째

수행일지남에 마음에 노력하기 위한 저 자신을 봅니다. 어릴때 부모님 특히 엄마를 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 전 사랑고파병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니 이제 남의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저는 양 극단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마음에 들기 위해서 노력할것도 마음에 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지도 않는 중도의 길을 가는것이 바른길임을 알고 바른 방향으로 수행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든 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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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8 May 2014,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