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남을 의식하는 경계에 끄달립니다. 다람쥐는 다른 다람쥐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람쥐에게 주어진일을 할 뿐입니다.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려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 피곤한 인생은 저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며 가볍게 오늘도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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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8 June 2015, 14:25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생각에 사로잡혀 여러가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그렇게 분주했나 봅니다.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생은 단 한가지 입니다. 상상속의 다른 인생이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현실에 집중하면 마음이 분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현실에 다른 생각을 덧붙여 나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항상 지금 이순간 집중해야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약간 들뜸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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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1 March 2015, 06:5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마음도 자꾸 연습을하니 훈련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직 내 마음을 속속들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연습을하면 최소한 마음에 조금 덜 휘둘릴수는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아차림을 유지하는것이 핵심입니다. 생각에 빠지면 내가 생각에 빠졌다는 알아차림을 유지하는것이 생각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입니다. 저는 잘 살고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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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 December 2014, 07:2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대상을 좋고 싫음으로 보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대상 그 자체는 옳고 그름의 판단 대상이 아닙니다. 그 대상 자체는 그냥 그기에 있을 뿐입니다. 그 대상을 나의 판단 기준에 따라 좋고 싫고 판단하는 것은 나의 업식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의 문제입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바라봅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듣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느낍니다. 판단하지 않고 그냥 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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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3 August 2014, 07:5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지난밤 등허리 쪽에 통증이 있어 잠을 설쳤다 새벽 두시쯤에 장에서께서 혼자 요가도 해보고 이리저리 움직여보았지만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잠까지 쉬이 이루지 못하니 짜증이 올라왔다. 짜증과 함께 온갖 부정적인 생각들이 밀려왔다. 마음을 편안히하고 있는 그대로 지켜보려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 않되는것을 탓하지 않고 그냥 지금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며 묵묵히 지켜보아야겠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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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5 May 201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