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46일째
수행일지주의가 산만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들로 머리는 분주합니다. 다 쓸데없는 근심거리입니다. 내가 만들고 내가 만든 생각에 빠져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참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알아차렸으면 이제 멈추면 됩니다. 알지만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주의가 산만합니다. 이 생각 저 생각들로 머리는 분주합니다. 다 쓸데없는 근심거리입니다. 내가 만들고 내가 만든 생각에 빠져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고있습니다. 참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알아차렸으면 이제 멈추면 됩니다. 알지만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요즘들어 망상이 점점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한동안 망상이 좀 줄어드는것 같더니 다시 수 많은 생각들이 기도하는 중 떠오릅니다. 망상이 많으면 많은데로 참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망상이 적으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냥 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한 생각에 사로잡힙니다. 사로잡혀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로잡히면 힘들다는것을 알고는 있지만 매번 사로잡힙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메다가 다시 알아차리고 돌아오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것은 예전에는 그렇게 해메이면 돌아오는길을 몰랐었는데 이제 어디로 돌아가야하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돌아갈길을 아는 자에게 헤매임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내려놓아야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잡고 있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기에는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방하착 그냥 내려놓습니다. 방법을 찾지 말고 그냥...
수행일지와이프의 반복된 요구에 그만 화를 버럭 내고 말았습니다. 마음속에서 어떤 무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바라보며 아 나의 경계가 여기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요구를 5 ~ 6번은 참아 줄 수 있는데, 그 이상 넘어가니 그만 화가 벌컥하고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염불한다는 생각으로 10번이고 20번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다만 그냥 합니다. 못하는 죄송합니다하고 그냥 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