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지금까지 너무 심각했습니다. 이루어야 할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니 수행하는 과정이 즐겁지 않았습니다. 재미로 해봅니다. 놀이삼아 해봅니다. 가볍게 해봅니다. 수행의 결과를 생각하니 마음은 이미 그 무엇에 가있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자꾸 마음이 산만해집니다. 그냥 놀이삼아 재미있게 합니다. 지금 마음은 가볍고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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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3 March 2015, 07:48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라는 구절을 매일 마음나누기에 쓰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저를 항상 열등감과 긴장 상태에 놓여있게했습니다. 그래서 이 업식을 고쳐보고자 매일 마음 나누기에 이 문장을 적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는 이 업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바라니까 항상 부족함니다. 바라지 않으면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바라는 마음속에 이미 부족함이 있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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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3 November 2014, 08:01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화는 나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그렇게 반응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나에게 욕을 한다면 저는 내가 잘못한것이 없는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화가 일어납니다. 부처님처럼 그 선물을 내가 받지 않는다면 그 선물은 선물의 주인한테 다시 돌어가는것이 이치이지만 저의 마음은 그 선물을 이미 받아버렸나 봅니다. 성인의 삶을 이해하는것은 쉽지만 실천하는것은 정말 어렵다는것을 느낍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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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5 August 2014, 07:35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5일째

수행일지일상 생활이 곧 수행이라는 말씀을 다시 되새겨 봅니다. 아침에 한시간 수행후 나머지 시간들을 이전에 해오던 습대로 하고 있는저를 발견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시간만 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매순간 무슨 일을 하던지간에 수행자의 자세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순간 저 자신을 점검하고 경계에 끄달리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한순가도 저 자신이 수행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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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7 May 201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