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어려움과 난관은 좋은 것입니다. 저의 수행 수준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아무 어려움과 난관이 없을때는 제법 수헝이 되어서 이제 아무 경계에도 끄달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부딪혀보니 잘되지 않습니다. 또 마음 한켠에는 난관이나 어려움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좋은 순간입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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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8 February 2015, 07:31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가끔 연기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지 않나 돌아봅니다. 있는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기 싫어서 내가 보여주고 싶은것만 보여주려고 연기하면서 인생을 살고 있나 돌아봅니다. 그 마음 바탕에는 사람들이 날 싫어하면 어떻하지 사람들이 날 떠나가면 어떻하지라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내 마음 밑 바탕에 이런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지금 두려워하는 마음 이대로가 나의 모습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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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0 November 2014, 06:2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마음이 불안합니다. 무언가 바라는 마음이 있나 봅니다. 내가 바라는되로 되어야 한다는 기대감과 그렇게 되지 않으면 어떻하지라는 걱정이 뒤석여 마음이 불안한가 봅니다. 세상 모든 일어나는 일 그대로 받아들이고 수용합니다. 내 앞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지은 인연과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일이 내 의도나 생각대로 되어야 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내려놓습니다. 받아들임과 고집하지않음…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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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2 August 2014, 06:4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2일째

수행일지숙이지 않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내가 옳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누군과의 관계에서 그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지 않았나 자꾸 저 자신을 실피게 됩니다. 이 살피는 과정이 단지 살피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나를 자꾸 자책하게 됩니다. 그때 이랬으면 좋지 않았을까라고 자꾸 생각하게 되고 그 과거 시점에 얽매이고 있는 저를 봅니다. 순간 순간 알아차리고 놓아버리는 연습을 오늘도 저는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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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4 May 2014,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