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욕망의 불덩어리를 잡고 뜨겁다고 고통스러워하면서도 놓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않 놓아집니다. 아직도 어떻게 놓아야 하는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욕망에서 벗아난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또 경계에 부딪치니 욕망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네 안의 욕망을 발견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또 다른 수행 과제를 찾았습니다. 이 욕망을 그냥 내려 놓을 수 있을때까지 오늘도 연습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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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7 February 2015, 09:40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마음이 불안했습니다. 미래를 걱정하니 마음이 불안합니다. 미래로 걱정하면 마음이 불안해진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자연스럽게 걱정하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어리석은짓을 하고 있는 나를 못마땅해하고 있습니다. 온통 불만 투성이입니다. 마음대로 잘되지 않으니 짜증이 납니다. 경계에 부딪치니 나의 바닥이 보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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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9 November 2014, 07:5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요즈음은 기도하는 동안 좀 멍청한 느낌입니다. 기도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항상 기도가 끝난 후 내가 뭐했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좀 더 기도에 집중하고 경전과 수행문을 읽을때 집중해서 가슴에 남도록 해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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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1 August 2014, 07:2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1일째

수행일지«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게 되나니» 지난날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으로 살아간 저를 참회합니다. 근심과 곤란으로 살아가라는 부처님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법륜스님의 고통의 시간들은 시간이 늦게가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같은 시간동안 훨씬 많은것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는 스님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이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고통의 시간들도 오히려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해 준 지나간 고통의 시간들과 앞으로 올 모든 고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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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 May 2014,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