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

수행일지네 생각에 빠져있으니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래도 수행 덕분에 경계에 끄들려도 금방 알아차리고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예전 같으면 네 생각에 빠져 상대를 미워하거나 나를 자책하며 시간을 보냈을텐데 알아차릴수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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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0 February 2015, 07:4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

수행일지마음에 들뜸이 있습니다. 마음의 흥분과 긴장상태에 중독되어있나 봅니다. 마음의 흥분과 긴장상태에서 오는 짜릿한 쾌감이 있습니다. 이 쾌감이 한순간 우울함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이 흥분과 우울함 사이를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그 진폭이 많이 줄어들었디만 여전히 이 둘 사이에서 해매이고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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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2 November 2014, 10:03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

수행일지다른 사람을 판단에 휩쓸리는 저를 봅니다. 상대의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말하는 저를 봅니다. 그 사람이 저의 말에 동의하고 않하고는 그의 판단에 맡길일입니다. 그의 판단에 따라 내가 휘둘린다는 것은 그 사람의 종 노릇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판단을 존중할 뿐 그의 판단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다만 나의 길을 갈 뿐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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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4 August 2014, 07:4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34일째

수행일지아직도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남과 비교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남과 비교도 결국 제 욕심입니다. 남에게 번듯하게 보이고 싶어 하는 제 마음이 끊임없이 남과 저를 비교하게 합니다. 이 마음 바탕에는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자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이리 남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할까요? 왜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괜찮다고 나 자신에게 말해줄 수 없는 걸까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지금 저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수행인것 같습니다. 지금 이모습 이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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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6 April 2014,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