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잔잔한 호수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마음을 잘 관찰해보면 가끔식 내 안에서 아주 큰 구렁이 한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의 꿈틀거림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힘도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점점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명히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Read more ...

Tuesday, 10 February 2015, 07:01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마음이 편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니 편안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하니 훨씬 편안합니다.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일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Read more ...

Sunday, 2 November 2014, 07:39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봅니다. 남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이 또한 저의 망상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사실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고는 그의 문제입니다. 단지 제 업식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것을 사실인양 착각하고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망상인줄 알아 놓아버립니다. 저는 잘 ...

Read more ...

Friday, 25 July 2014, 07:14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내 모습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어난 일에 대한 모습을 보고 앞으로의 내 모습에 대한 상을 자꾸 짓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들이 내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하는것 같습니다. 난 이래야 돼 난 저래야 돼 이런 생각들이 저를 어떤 상황에서 어색하게 행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내가 내 자신을 자꾸 인식하는지. 언제부턴가 이런 의식들이 습이 되어서 저절로 이런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매순간 경계에 부딫칠때마다 넘어지는 나지만 이렇게 하나씩 저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합...

Read more ...

Wednesday, 16 April 2014,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