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24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잔잔한 호수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마음을 잘 관찰해보면 가끔식 내 안에서 아주 큰 구렁이 한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의 꿈틀거림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힘도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점점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명히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오늘은 마음이 잔잔한 호수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마음을 잘 관찰해보면 가끔식 내 안에서 아주 큰 구렁이 한마리가 꿈틀거리는듯한 느낌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 마음의 꿈틀거림이 아주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힘도 아주 크게 느껴집니다. 점점 내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명히 알아차릴수있어 감사합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마음이 편안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내가 무엇을 해야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니 편안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그렇게 위대한 존재가 아님을 인정하니 훨씬 편안합니다. 지금 이 순간 주어진 일에 집중하며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남의 기대에 부응하려고 하는 저 자신을 봅니다. 남의 기대치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그 기대치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저 자신을 힘들게 합니다. 이 또한 저의 망상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사실로 밝혀진것은 없습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받아들이고 받아 들이지 않고는 그의 문제입니다. 단지 제 업식에 따라 그렇게 생각이 들고 그것을 사실인양 착각하고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망상인줄 알아 놓아버립니다. 저는 잘 ...
수행일지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내 모습을 자꾸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일어난 일에 대한 모습을 보고 앞으로의 내 모습에 대한 상을 자꾸 짓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들이 내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하는것 같습니다. 난 이래야 돼 난 저래야 돼 이런 생각들이 저를 어떤 상황에서 어색하게 행동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내가 내 자신을 자꾸 인식하는지. 언제부턴가 이런 의식들이 습이 되어서 저절로 이런 행동들이 나타납니다. 매순간 경계에 부딫칠때마다 넘어지는 나지만 이렇게 하나씩 저를 알아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