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9일째

수행일지나의 무의식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는 불안을 보았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저의 한 부분으로 그곳에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이유없이 불안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겉으로 더러난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이 불안감에 있었습니다. 이 불안감을 한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저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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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5 February 2015, 07:27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9일째

수행일지남의 눈을 의식하니 긴장이됩니다. 나를 편안히 봐 주겠습니다. 지금까지는 남의 눈을 의식해서 긴장하거나 아니면 남의 눈을 의도적으로 완전히 무시하는 식의 양 극단의 해결책을 찾았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인 중도의 길로 가겠습니다. 적절하게 그 상황과 공간에 맞게 남을 의식하고 배려하는 연습을 해 보겠습니다. 모든 상황에 항상 동일하게 적용되는 진리는 없습니다. 이것은 믿음의 영역이지 진리는 아닙니다. 그 시간과 공간에따라 진리는 다른 모습을하고 있으며 그 진리를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깨어있음이 유지되어야합니다. 저는 잘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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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8 October 2014, 06:07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9일째

수행일지평상심을 유지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생각 사로잡히니 나는 어때야 한다는 상에 사로잡히고 그 상에 집착하니 내 행동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존재 자체는 공하다는 사실을 자꾸 놓칩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와 저의 본 모습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합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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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20 July 2014, 07:5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19일째

수행일지어제의 폭풍우가 지나가고 별로 남은게 없어서 그런지 오늘은 집중이 잘 됩니다. 명상중 몇번의 사로잡힘이 있었지만, 다른날에 비해서 집중이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어제의 폭풍우가 제 마음의 찌꺼기들을 다 치워버려서 그런지 집중이 잘 되네요. 어제의 일들을 돌아보니 모두다 제 욕심이었던것 같습니다. 욕심으로 가득찬 마음의 지꺼기들을 잡고 있으니 그렇게 괴로웠던 것 같습니다. 탁 놓아 버리니 아무것도 아니것을 말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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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11 April 2014,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