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6일째

수행일지본래 괴로움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일으킨 한 생각에 사로잡혀 옳다 그러다 모양짓고 그 모양에 집착해서 온갖 괴로움을 스스로 만든다.» 내가 한 생각 사로잡혀 만든 괴로움입니다. 이 한 생각 놓아버리면 본래 괴로움이란것은 없었습니다. 한 생각 일으키니 만법이 일어나고 한 생각 사라지니 만법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지금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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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 February 2015, 07:13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6일째

수행일지그냥 합니다. 잘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내가 할일은 그냥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일은 하늘이 이루는것입니다. 일의 성패에 얽매어 저 자신을 괴롭히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차분하고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촉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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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5 October 2014, 06:52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6일째

수행일지생각이 과거와 미래로 가면 어떤 상을 짓게 됩니다. 과거에는 이랬어야 한다는 상을 미래로가면 이렇게 해야지라는 상을 그리게 되고 그렇게 기대한 대로 되지 않으니 화가 일어나고 짜증이 올라옵니다. 오로지 지금 이 순간에는 어떠한 기대도 마음에 품을수가 없었고 어떠한 상도 그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식을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고 하셨나 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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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7 July 2014, 07:0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16일째

수행일지오늘은 보왕삼매론의 두번째 글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세상 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게 되나니» 지난날을 되돌아 보니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을때 저의 업신 여겼던 마음과 사치한 마음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되돌아보며 뉘우치게 되니 곤란이 있는 세상 살이도 감사할 뿐입니다. 만약 이런 시절이 없었다면, 저의 업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했던 마음을 돌아볼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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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8 April 201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