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생각에 따라 몸의 반응을 살피니 참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식 저 자신에게 놀랄때도 있습니다. 아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이런것을 못마땅해하고 있었구나 이렇게 저 자신에 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것이 참 재미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왕살거면 재미있고 후회없이 살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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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31 January 2015, 07:07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옳고 그름, 좋고 나쁨에서 떠나겠습니다. 내 입장에서 바라보니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생깁니다. 존재 그 자체는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항상 내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업식을 내려놓겠습니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의 분별에서 벗어나야 사물을 똑바로 볼 수 있고 통찰력이 생기게됩니다. 판단하지 않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좋습니다. 분별에서 벗어나니 자연히 화냄과 성냄에서 떠나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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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3 October 2014, 06:53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내것이라고 하는 소유의식이 모든 고통의 근원임을 느낍니다. 본시 내것이라 할것이 없음을 알아 어떤것도 집착할 것이 없음을 다시한번 더 떠올려 봅니다. 잠시 나에게 맡겨진 것이고 언젠가는 다시 누군가에게로 가야함을 알아 내가 가진 어떤것도 내것이라는 생각을 놓아버립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변해가는것이 이치인데 내가 가진것만은 영원히 나의 소유로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가끔식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이 일어날때마다 그 순간 알아차려 놓아야겠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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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15 July 2014, 07:37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14일째

수행일지제 마음에 아직도 남아 있는 욕심을 봅니다. 이 욕심이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가 아닌 제 자신이 제 욕심에 눈이 어두워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욕심인줄 알면서도 잘 놓아지지 않는 저를 봅니다. 아마 이 욕심덩어리가 더 떠거워서 손이 데는 업보를 받아야 놓을 것인가 봅니다. 욕심을 내려놓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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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6 April 2014,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