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항상 명상을 하고나면 마음이 평온합니다. 내 존재에대한 실상을 조금씩 알고나니 인간이라는것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 전에는 내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양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니 괴로움이 이 잘못된 판단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을 내려놓으니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넒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고작 이 정도인데 내가 남에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이렇게 자꾸 생각이드니 다른 사람의 행동들이 그렇게 모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사랑할 수준은 아니어도 최...
수행일지아들이 밤새 감기로 기침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아팠을때 이런 심정이였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래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하나 봅니다. 오늘은 부모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