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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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29 January 2015, 06:3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항상 명상을 하고나면 마음이 평온합니다. 내 존재에대한 실상을 조금씩 알고나니 인간이라는것이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됩니다. 그 전에는 내가 무슨 대단한 인간인양 생각하고 행동하다보니 괴로움이 이 잘못된 판단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을 내려놓으니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넒어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내가 고작 이 정도인데 내가 남에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이렇게 자꾸 생각이드니 다른 사람의 행동들이 그렇게 모나 보이지 않습니다. 아직 사랑할 수준은 아니어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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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1 October 2014, 06:46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아들이 밤새 감기로 기침을 하였습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자니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차라리 내가 대신 아파 줄 수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부모님도 내가 아팠을때 이런 심정이였겠구나라고 생각하니 새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래서 부모가 되어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하나 봅니다. 오늘은 부모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저는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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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3 July 2014,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