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집착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마치 어린아이 같습니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것에 집착하니 더욱더 화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받아들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어야 할 아무 이유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순간 화는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게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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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anuary 2015, 07:29

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남을 의식하며 말하는 제 오랜 습관을 고치고 싶습니다. 왜 항상 그 사람이 제 말을 받아들일까 받아들이지 않을까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저를 봅니다. 아직 자존감이 부족한가 봅니다. 남의 인생에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그 사람이 제 말을 듣고 않 듣고는 그 사람의 문제입니다. 저는 다만 저의 의견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지금 마음은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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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0 October 2014, 06:35

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현실을 냉정하게 평정심을 가지고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이것이 곧 저의 수행 목표입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어떤 순간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그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현실에 기반하여 판단하고 행동하도록 노력합니다.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히면 현실을 왜곡하여 파악하게되고 이는 곧 어리석은 행동의 결과로 나타납니다. 항상 호흡과 느낌에 집중하며 이러한 것들과 저를 동일시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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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2 July 2014, 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