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5차 백일 기도 정진 53일째
수행일지
남을 의식하는 경계에 끄달립니다. 다람쥐는 다른 다람쥐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람쥐에게 주어진일을 할 뿐입니다.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려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 피곤한 인생은 저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며 가볍게 오늘도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경계에 끄달립니다. 다람쥐는 다른 다람쥐를 의식하며 살아가지 않습니다. 다만 다람쥐에게 주어진일을 할 뿐입니다. 내 자신을 속이며 살아갈려니 삶이 피곤해집니다. 잘나지도 못했으면서 잘났다는 소리를 들을려니 끊임없이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야합니다. 이 피곤한 인생은 저 스스로 만든것입니다. 그냥 그런 줄 알며 가볍게 오늘도 살아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