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3일째
수행일지
인생에 답은 없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한다라고 할만한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난 왜 자꾸 길을 정해놓고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정해진길로 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인생에 답은 없습니다. 꼭 이렇게 살아야한다라고 할만한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난 왜 자꾸 길을 정해놓고 그렇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또 내가 정해진길로 가지 않는다고 괴로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것에대한 답답함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