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2일째
수행일지
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널뛰기하는 생각에 마음이 휩쓸려갑니다. 평상시는 아무 생각이 없다 생각했는데 눈을 감고 내면을 직시하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많은 생각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난 고요해야한다는 상을 짓게되니 그렇지 못한 나를 탓하게 되고 싫은 감정이 듭니다. 그냥 지금은 이런줄 알아차리는것으로 충분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