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89일째
수행일지
마음은 참 오묘합니다.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습니다. 알다가도 모르는것이 마음인가 봅니다. 아직도 저는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 수 있는것은 제 마음에 따른 느낌입니다. 지금 제 마음은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마음은 참 오묘합니다.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도 잡히지 않습니다. 알다가도 모르는것이 마음인가 봅니다. 아직도 저는 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 수 있는것은 제 마음에 따른 느낌입니다. 지금 제 마음은 담담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