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64일째
수행일지
외면과 집착 저는 항상 이 두 가지만으로 세상일을 대했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면 그것에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외면했습니다. 둘다 내 감정은 불편했습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제 삼의 길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중도의 길이 있습니다. 저는 그 길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외면과 집착 저는 항상 이 두 가지만으로 세상일을 대했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면 그것에 집착하고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것을 외면했습니다. 둘다 내 감정은 불편했습니다. 내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제 삼의 길이 있습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신 중도의 길이 있습니다. 저는 그 길을 찾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