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61일째
수행일지
저는 이곳에 남을 고치러온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고치러 왔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저 자신뿐입니다. 밖으로 향한 시선을 안으로 돌려 저 자신을 살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남을 있는 그대로 두고도 저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저는 이곳에 남을 고치러온것이 아니라 저 자신을 고치러 왔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저 자신뿐입니다. 밖으로 향한 시선을 안으로 돌려 저 자신을 살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남을 있는 그대로 두고도 저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