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50일째
수행일지
나를 제 삼자적 관점에서 보니 마음에 동요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치 나 자신을 남 보듯이 바라보니 그냥 무덤덤합니다. 명상중 다리의 고통을 그냥 덤덤히 바라보았더니 마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나 자신을 위에서 조망하듯이 바라보니 무덤덤해집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나를 제 삼자적 관점에서 보니 마음에 동요가 심하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마치 나 자신을 남 보듯이 바라보니 그냥 무덤덤합니다. 명상중 다리의 고통을 그냥 덤덤히 바라보았더니 마치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나 자신을 위에서 조망하듯이 바라보니 무덤덤해집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