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43일째
수행일지
머리속이 멍합니다. 매일 내가 누군가를 묻다가 조금씩 내 안의 모순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질문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 혼란스럽게합니다. 지금 마음은 두렵고 혼란스럽고 이 질문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머리속이 멍합니다. 매일 내가 누군가를 묻다가 조금씩 내 안의 모순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질문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 자신을 너무 혼란스럽게합니다. 지금 마음은 두렵고 혼란스럽고 이 질문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