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3차 백일 기도 정진 29일째
수행일지
오늘은 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마음이란 놈이 원래 이런건가 봅니다. 맑았다 흐렸다 순간 순간 변합니다. 이것이 마음의 본성이니 이런 본성을 이해하고 그기에 휩쓸려가지 않게 항상 깨어서 대비하는 것이 수행인가 봅니다. 가끔식 나도 모르게 떠밀려가지만 다시 깨어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오늘은 다시 마음의 평안을 찾았습니다. 마음이란 놈이 원래 이런건가 봅니다. 맑았다 흐렸다 순간 순간 변합니다. 이것이 마음의 본성이니 이런 본성을 이해하고 그기에 휩쓸려가지 않게 항상 깨어서 대비하는 것이 수행인가 봅니다. 가끔식 나도 모르게 떠밀려가지만 다시 깨어 저의 원래 자리로 돌아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