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5일째
수행일지
삶이란 들숨과 날숨사이에 존재합니다. 이 사이를 떠나 다른 삶을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내 삶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에 존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삶이란 들숨과 날숨사이에 존재합니다. 이 사이를 떠나 다른 삶을 추구하지 않겠습니다. 내 삶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이곳에 존재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