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50일째

수행일지지금 이대로 좋습니다. 더 나아지지 못하는 저를 탓하지 않겠습니다. 나아지지 못하면 나아지지 못하는대로 지금 이대로의 저의 모습이 좋습니다. 급하게 가려하지 않으며 제가 할 수 있는만큼 그렇게 꾸준히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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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2 May 2014, 07:59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9일째

수행일지마음대로 않 될때마다 마음에 벽을 쌓고 있는 저 자신을 봅니다.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그냥 외면하고 나만 행복하다면 된다는 생각으로 지내온것 같습니다. 불법은 지금도 좋고 나중도 좋고 나도 좋고 남도 좋은 것이라는 말씀에 이때까지 나만 좋으면 된다는 것을 불법으로 오해하고 살지 않았나 점검해 봅니다. 좀더 넓은 마음을 가지는 방향으로 수행정진해 나가야겠습니다. 마음이 좁아지는 것은 아무래도 내가 수행을 잘 못된 방향으로 해나가고 있다는 증거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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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1 May 2014, 08:13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8일째

수행일지요즘 너무 피곤했는지 입이 헐었습니다. 예전같으면 피곤하고 입안이 헐은 상처 때문에 쉬이 짜증나고 신경이 날카로워졌을텐데 수행 때문인지 단지 아픔과 나 자신의 피곤함을 지켜만 볼 뿐이었습니다. 피곤함과 고통에 나 자신이 휘둘리지 않는것을보고 그래도 많이 나아졌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고통과 피로함에 휘둘리지 않다보니 사람이 여여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 수행 덕분이고 법륜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조금씩 나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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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10 May 2014, 09:48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7일째

수행일지잡념이 참 많이도 올라 옵니다. 명상중에도 망상에 사로잡혀 헤메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호흡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망상에 집중한다는 것이 저의 명상시간의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참 않 됩니다. 하지만 않 된다는 사실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만 할 뿐입니다. 그리고 불법은 오로지 나에게만 적용하겠습니다. 남에게 내가 이해한 불법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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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9 May 2014, 07:20

8차 천일 결사 1차 백일 기도 정진 46일째

수행일지와이프의 반복된 요구에 그만 화를 버럭 내고 말았습니다. 마음속에서 어떤 무거운 것이 느껴졌습니다. 불편한 마음을 바라보며 아 나의 경계가 여기구나 하고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요구를 5 ~ 6번은 참아 줄 수 있는데, 그 이상 넘어가니 그만 화가 벌컥하고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염불한다는 생각으로 10번이고 20번이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라는 마음을 내겠습니다. 다만 그냥 합니다. 못하는 죄송합니다하고 그냥 할 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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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8 May 2014,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