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1일째

수행일지집착하니 고통스럽습니다.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는 네 모습을 보니 마치 어린아이 같습니다. 네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것에 집착하니 더욱더 화가 올라왔습니다. 아직 받아들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화를 내어야 할 아무 이유도 없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그 순간 화는 계속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잘 되지 않는 저 자신에게 답답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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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28 January 2015, 07:29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10일째

수행일지정성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처음만큼 정성을 드려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기도가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기도가 끝나고나면 기쁨이 있었는데 요즘은 기도가 끝나면 그냥 오늘 할일중 하나를 마친 기분입니다.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를 변하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저에게는 지극한 정성이 필요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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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7 January 2015, 07:44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9일째

수행일지머리가 찌끈거릴 정도로 잡념이 많았습니다. 나의 업식에 항상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언제쯤 이 업식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지금은 이 업식에 끌려다니는 순간 바로 알아차리는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자유로와지겠지요. 욕심부리지말고 하나씩 해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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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6 January 2015, 08:23

8차 천일 결사 4차 백일 기도 정진 7일째

수행일지대부분 다 욕심이었습니다.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하지않고 왜 않되냐고 세상을 탓하고 있었습니다. 않되면 다만 할 뿐입니다. 일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의 일이 아닙니다. 노력한다고 반드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그것을 이룰 확률이 높을 뿐이지 반드시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이치를 바르게 알고 그에 맞게 행동하면 노력할 필요도 없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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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24 January 20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