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70일째

수행일지

존재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려는 제 업식을 돌이켜 봅니다. 세상 모든 존재는 공하다는 사실을 항상 떠올려봅니다. 어떤 조건으로 인해 나의 존재가 특별해지거나 열등해지는것이 아님을 항상 기억합니다. 저는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 그리고 지금 저에게 주어진 조건들에 감사합니다. 헛된 욕심과 망상으로 저 자신을 불행에 처하게 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Tuesday, 9 September 2014,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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