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38일째

수행일지

예전에는 마음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마음에 항상 휘둘리고 한번 휘둘리기 시작하면 잘 감당이 않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즈음은 마음이 미친듯이 날 뛸려고 하면 알아차리고 집중해 그 날뛸려는 마음을 가만히 지켜봅니다. 그러면 그 힘이 점점 약해져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수행을하니 심적으로 상당히 안정이 되어감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주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면, 요즈음은 한번 마음을 정하면 주위의 시선이나 평판에 상관없이 꾸준히 밀고갈수 있는 힘이 생긴것 같습니다. 다 수행의 결과입니다.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 부족함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처님!

Friday, 8 August 2014,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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